핵심 내용는 막스 리히터가 2004년 발표한 음반 《The Blue Notebooks》에 수록된 현대 클래식 작품입니다.느린 현악의 반복과 겹겹이 쌓이는 화음은 슬픔을 폭발시키지 않고, 기억 속에 오래 머물게 합니다.영화 《셔터 아일랜드》와 《컨택트》로 널리 알려졌지만, 이 곡이 실린 음반은 본래 이라크전쟁을 앞둔 시대적 불안에 대한 응답이었습니다.목차1. 막스 리히터와 《The Blue Notebook》2. 단순한 '슬픈 영화음악'이 아닌 이유3. 반복되는 현악은 어떻게 감정을 움직일까4. 영화 속에서 새롭게 태어난 음악5. 감상 포인트 1. 막스 리히터와 《The Blue Notebook》막스 리히터(Max Richter, 1966- )는 독일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활동해 온 작곡가입니다.클래식 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