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1. 작품의 성격 - '노래'가 아니라 '떠 있음'2. 형식과 박자 - 6/8박자의 진짜 의미3. 왼손 패턴 분석 - 물결을 만드는 구조4. 리듬 해석 - 밀지 말고 맡겨라5. 프레이징 - 끊지 않고 이어야 하는 이유6. 감상 포인트 - 이 곡을 느리게 듣는 법1. 작품의 성격 - '노래'가 아니라 '떠 있음'차이콥스키의 는각 달의 분위기를 짧은 피아노 소품으로 담은 연작이며,그중 6월 '뱃노래(Barcarolle)'는 가장 사랑받는 곡 중 하나입니다. 이 곡의 정서는슬픔도, 기쁨도 아닙니다.정확히 말하면 "감정이 어디로도 치우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 곡을'노래처럼' 부르려 하면 과해지고,'느린 발라드'처럼 치면 무거워집니다. ☞ 이 음악의 핵심은 떠 있음, 즉 무언가에 몸을 맡긴 상태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