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내용는 스웨덴 재즈 피아니스트 얀 요한손이 우크라이나 민요 〈Взяв би я бандуру〉를 피아노와 더블베이스로 편곡한 곡입니다.제목은 우크라이나 전통 현악기 '반두라'를 뜻하지만, 정작 녹음에서는 반두라가 등장하지 않습니다.화려한 즉흥연주 대신 선율을 거의 그대로 반복하며, 민요에 담긴 사랑과 그리움을 북유럽 재즈의 고요한 언어로 바꿉니다.목차1. 얀 요한손은 누구인가2. 의 원곡과 제목3. 반두라 없이 그린 반두라의 노래4. 감상 포인트 1. 얀 요한손은 누구인가얀 요한손(Jan Johansson, 1931-1968)은민요와 재즈를 독창적으로 결합한 스웨덴의 피아니스트·작곡가·편곡가입니다.1950년대에는 스탄 게츠를 비롯한 재즈 연주자들과 활동했지만,그의 이름을 널리 알린 작품은 스웨덴 민..